그다음 idex를 구성할때 X축 노즐간의 간격을 맞춰줘야 합니다. 얇은 바 형태로 Y축의 차이를 두고두개를 만들어 줍니다. 그런 후 버니어 캘리퍼스로 대략 기록해 줍니다. 나중에 오차가 생기면 그건 큐라에서 세팅이 가능 합니다. X 축 옵셋 값을 수정해 주면 됩니다만 우선 최대한 펌웨어에서 먼저 잡고 싶었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x축 맥스 값을 수정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외관 구성이 마무리 되고나서는 엔드 스탑을 어떤걸 사용할지!! 스위치식 2개와 광센서 1개를 가지고 테스트를 했습니다만.. ㅠ.ㅜ;; 결국 프로토 타입이기도 하고 가장 무난한 이것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마땅히 거치하고 모해서 ㅎㅎ;;; 엔드스탑의 팬 브라켓에 디자인해서 X1은 하단부에 다음과 같이 거치하였습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스위치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 좌우가 대칭인 X2 브라켓은 스위치가 상단부에 거치되어있어서 다음과 같이 터치하게 만들었습니다. O2, O3는 배선을 전면에 놓으면 따로…
처음 idex를 만들어야겠다고 2주정도 전에 계획을 잡습니다. 2월이 얼마 안 남았기에 3월 말을 목표로 하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테스트 이다보니 작게 200 사이즈 정도 출력이 되게 하려고 했으나;;; X축 노즐부를 수용해야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확 커졌습니다. X축 거리 570 Y축 거리 490이나 됩니다. 전체적인 프로파일을 없애 버렸습니다. 테스트 이니까요 ^^ 거래 업체의 절곡 실력을 믿고, 잡다한 것들을 요구하였습니다. 제가 위치 선정을 잘못한 것을 제외하고는 원했던 위치와 크게 차이가 없게 조립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