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조립할때부터 E5-2960v3와 아들이 게임하면서 즐기는 컴터인 AMD 1700X (6년전 제가 쓰던)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스팩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 Xeon E5-2690v3 AMD 1700X Core(thread)…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지난주에도 캠핑을 갔었는데요 반만 갔다왔다고 해야하나.... 크나큰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영암 F1 경기장 안에 있는 오토 캠핑장인데요 주말 가격이 무려 17,000원~! 엄청 싸죠? 싼 이유가 있긴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내리고 자리를 펼려고 하는데 데크가 좀 작아보이는... 텐트 피칭공간이 6.3m여서 6m일 경우 좀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불안불안 괜찮을거 같다는 와이프님의 의견을 존중해 피칭 시작했다가 통째로 데크 밑으로 옮겼습니다 ㅎㅎ 짜잔~~ 이렇게…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23년 여름도 너무 덥네요. 점점 열대기후로 가는듯한 우리나라 여름...ㅎ 더위를 식힐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전 8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피크타임에 쉬고 싶지는 않았는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학이라 육아를 위해 강제적으로 8월초에 쉬었네요 ㅎ 그리고 2박3일 캠핑 다녀왔습니다. 7월에도 완주에 있는 팬션을 다녀왔었는데... 그쪽은 완주의 남동쪽... 운주계곡은 완주의 북쪽~! 이번엔 집에서 2시간 정도 걸렸네요. 오히려 대전사람들에게 유명한 계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차…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당 캠핑의 기록을 또 남겨보고자 합니다 5월에 갔던 무안 갯벌랜드인데요 요기도 핫하디 핫한 장소라 예약이 엄청 힘든 곳이더라구요 이번엔 스타리아~! 예전부터 스타리아 캠핑카를 꿈꾸고 있긴 했었는데요 기회가 돼서 스타리아를 몰고 와봤습니다. 그전까지는 리빙쉘 텐트를 가지고 왔었는데요 이번엔 타프와 돔텐트(?)의 조합으로 왔네요 근데 이 텐트의 특성상 데크 사이트는 고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리빙쉘이 맞는듯 했고요 작년 5월 29일에 첫 캠핑을 했었는데요 그때 생각해보…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지난주말에 보성 윤제림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2월달에 가고 오랫만에 캠핑을 갔는데요. 항상 1박2일은 아쉽기만 하네요^^ 필요한 것만 챙겨도 짐은 언제나 Full~~~~! 그러면 차를 바꾸는 방법밖에 없는데 카니발보다 큰건 스타리아뿐...ㅎ 전날 금요일에 교육갈 때도 벚꽃 구경을 많이 했지만 캠핑장 가는 길도 만만치 않게 벚꽃 만개~! 너무 기분 좋은 발걸음이었네요 사이트 도착~!! 일행이 먼저 도착했었고 아래쪽에 자리 잡았네요^^ 텐트보다 데크가 더 작고 단차가 …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작년 11월 말에 마지막 캠핑 이후 12월부터 애들이 콧물 줄넘기를 하는 바람에 캠핑 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캠핑 갔다와서 세 자녀 감기 걸리게 되면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ㅎㅎ 여튼 3주전에 캠핑을 갔었는데요. 후기를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때는 바야흐로 2월 3일 금요일 얄리3D 휴가여서 금요일에 출발했네요 전날 짐을 일부 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캠핑짐을 준비해서 그런지 오후 3시 다 되어서 출발하게 됐네요 목적지는 담양 마루한 캠핑장 일단은 놀이방 시설이 있…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지난주에도 캠핑을 했네요 엄청 예약하기 힘든곳인데요. 와이프가 운좋게 취소건 줍줍했네요. 정읍 국민여가 캠핑장~! 토요일 1박 예약했다가 금요일도 비어있어서 연박을 위해 금요일부터 캠핑을 했습니당 와이프가 낮에 텐트를 쳐놓고 온다고 했고 저는 대전에서 업무 마치고 먼저 도착했네요^^ 천사히어로즈라는 키즈카페가 있어서 인기가 많고 가격도 성수기 기준 2.5만이어서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서 인듯 합니다. 와이프가 이렇게 쳐놓고 갔네요 뭔가 텐트가 힘이 없어보이고 비리비리…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캠핑다녀왔습니다. 캠핑이라는 게 주말에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은근 5만원 캠핑장도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다른 가족과 가지 않는다면 4만원이 MAX로 저렴한 곳 열심히 찾아서 다니고 있네요 와이프가 전담해서 열심히 찾고 예약하고 있구요 이곳 줄포만 생태공원은 1박에 2만원~!!! 예약할 때도 겨우 2사이트 예약하긴 했었는데 비소식이 있어서 거의 취소됐더라구요. 윗층 친구네와 함께 갔었는데 저희 일행 말고 딱 1팀만 있었어요!! 첫 사진 …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주말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함평 베리굿 캠핑장인데요. 10월에 선운산 캠핑장 갔을 때 자리를 공짜로 줬던 사람들과 다시 캠핑을 잡았네요 캠핑장은 광주에서 45분 정도의 거리였는데요 용천사 앞에 있는 외할머니 산소를 지나게 되어 간단히 성묘했네요^^ 3시경에 캠핑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네요 역시나 다른 텐트들을 보니, 설레더라구요^^ 설치전 모습입니다. 물건 안내리고 사진 찍어야 하는데 내리자마자 사진찍는 걸 까먹고 짐내리는 도중에 한번 찍었네요 두개의 텐트를…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지난주에도 캠핑 갔었는데요 후기가 좀 늦었네요 후기 올리면서 오늘 또 캠핑을 가기 때문에 그나마 가기전에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 뭐랄까 작가들이 마감에 시달리는 느낌으로다가 그 느낌 살려서 후기를 올리네요 ㅋㅋ 캠핑 가기전에 무지 기대 됐었는데요 캠핑을 2주간 쉬었었고 새 텐트를 구매했었기 때문이에요 새 텐트 구매 후 우레탄 창 업그레이드 하느라 택배 보내고 수요일에 수령했었네요 짜잔~~!!! 이렇게 상차 완료했습니다. 텐트가 가운데 자리잡고 있네요 노스피크 A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