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23년 여름도 너무 덥네요. 점점 열대기후로 가는듯한 우리나라 여름...ㅎ 더위를 식힐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전 8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피크타임에 쉬고 싶지는 않았는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학이라 육아를 위해 강제적으로 8월초에 쉬었네요 ㅎ 그리고 2박3일 캠핑 다녀왔습니다. 7월에도 완주에 있는 팬션을 다녀왔었는데... 그쪽은 완주의 남동쪽... 운주계곡은 완주의 북쪽~! 이번엔 집에서 2시간 정도 걸렸네요. 오히려 대전사람들에게 유명한 계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차…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글을 이벤트 글만 올렸네요. 이벤트 글도 한달에 한번이니 글쓴지가 오래되었네요^^ 요즘 날씨가 무척 습하고 비도 많이 오고 정말 힘드네요^^ 요즘 너무 피곤도하고 운전하면서 졸릴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요즘에 시내주행이나 고속주행에는 차선유지보조장치를 꼭 켜고다니는데요. 어제는 유난히 몸도 무겁고 어지럽러웠는데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ㅜㅜ 시골길이라 그런지 차선유지보조장치도 인식을 못했나 봅니다 ㅜㅜ 역시 사고는…
안녕하십니까? 캠핑 즐기는 옹골입니당 오늘도 역시 늦은 후기입니다. 2주정도 지난 듯 한데요. 6월 초에 재방문했던 남원 백두대간 캠핑장입니다. 사실 그 전주에 캠핑장이 아니라 같이 있는 팬션까지 방문해서 총 3번째 방문이긴 하네요 그만큼 이곳이 가격도 부담 없고 애들 놀거리도 많아서 제 아이들 정도에선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세팅 끝~! 이번엔 입구를 반대로 보고 설치했네요 사생활 보호 개념으로 이렇게 설치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설치 완료 후 마트에서 구이용 앞다리살 팔아서 사봤네…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당 캠핑의 기록을 또 남겨보고자 합니다 5월에 갔던 무안 갯벌랜드인데요 요기도 핫하디 핫한 장소라 예약이 엄청 힘든 곳이더라구요 이번엔 스타리아~! 예전부터 스타리아 캠핑카를 꿈꾸고 있긴 했었는데요 기회가 돼서 스타리아를 몰고 와봤습니다. 그전까지는 리빙쉘 텐트를 가지고 왔었는데요 이번엔 타프와 돔텐트(?)의 조합으로 왔네요 근데 이 텐트의 특성상 데크 사이트는 고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리빙쉘이 맞는듯 했고요 작년 5월 29일에 첫 캠핑을 했었는데요 그때 생각해보…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늦은 캠핑 후기 올립니다. 5월초에 방문했던 남원 백두대간 캠핑장 입니다. 전라도 지역에서 예약하기 극히 힘들다고들 하는데 취소자리 와이프가 줍줍 했네요 2자리 예약해놓고 친구네와 같이 갔었네요^^ 5월 초라 추워서 리빙쉘 텐트를 가져갔었는데요 다들 에어텐트 쉽다고들하는데 엄청 어리바리했네요 친구네는 쉘터였는데 리빙공간이 여유 있지 않아서 제 텐트를 메인으로~! 좌식으로 세팅했더니 만족스럽구용~ 애들 배고플까봐 바로 고기 구웠습니다^^ 요건 캠핑장 전경~! …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지난주말에 보성 윤제림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2월달에 가고 오랫만에 캠핑을 갔는데요. 항상 1박2일은 아쉽기만 하네요^^ 필요한 것만 챙겨도 짐은 언제나 Full~~~~! 그러면 차를 바꾸는 방법밖에 없는데 카니발보다 큰건 스타리아뿐...ㅎ 전날 금요일에 교육갈 때도 벚꽃 구경을 많이 했지만 캠핑장 가는 길도 만만치 않게 벚꽃 만개~! 너무 기분 좋은 발걸음이었네요 사이트 도착~!! 일행이 먼저 도착했었고 아래쪽에 자리 잡았네요^^ 텐트보다 데크가 더 작고 단차가 …
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작년 11월 말에 마지막 캠핑 이후 12월부터 애들이 콧물 줄넘기를 하는 바람에 캠핑 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캠핑 갔다와서 세 자녀 감기 걸리게 되면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ㅎㅎ 여튼 3주전에 캠핑을 갔었는데요. 후기를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때는 바야흐로 2월 3일 금요일 얄리3D 휴가여서 금요일에 출발했네요 전날 짐을 일부 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캠핑짐을 준비해서 그런지 오후 3시 다 되어서 출발하게 됐네요 목적지는 담양 마루한 캠핑장 일단은 놀이방 시설이 있…
챗gpt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많이 반성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장식용 선반을 사서 기존에 출력했던 모델들을 거치했습니다. 높이는 환자가 체어에 앉아서 쉽게 바라볼수 있는 위치로 비교적 낮은 위취에 장착하였습니다. 최근에 출력한 올라프도 ^.^// 하이 올라프 !! 과거에 O3로 출력했던 투스리스도 보입니다. 더 출력하고 선반도 구입해서 더 전시해봐야겠습니다.
매년 1월 1일에 일출을 티비로만 보다가 이번에 아들도 초등학교도 들어갔고 먼가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일출을 직접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보성, 고흥, 해남을 생각하고 새벽 일찍 출발할려고 했으나 아들이 22년 마지막날에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 올해도 티비로 봐야하나? 그래도 한번 보기로 한거 동네 높은곳이라도가서 보자고 해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이사온지 4년째인데 새해 해돋이 보기위해서 올라온건 첨이지만 사람이 이렇게 많이 나왔더라구요^^ 부녀회에서 떡국도 나눠주고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