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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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올해 최악의 황사였다고 하던데요.
오늘도 미세먼지 수치가 엄청 높고...회색빛 하늘이네요.
오늘은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마스크를 써야 할 때인것 같아요.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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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야님의 댓글
오야 작성일그 황사에 우리 늦둥이는 만류를 해도 마스크 껴서 괜찮다며 친구들하고 자전거 타며 놀더군요 ㅠ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울 애들이 그러면... 등짝 스매싱을.... 착하시군요.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
큰놈 군대 갔다온 녀석 양육을 해보고 배운건데요,
폭행은 안된다는 것을 후회하며 배웠어요..;;
얄리님의 댓글의 댓글
얄리 작성일
언젠가 올리셨던 사진도 아들과 바이크를 타고 계셨던거 같은데용. ^.^//
아들이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나 보군요.~!!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제가 녀석과 그러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ㅎ
얄리님의 댓글의 댓글
얄리 작성일
^.^ 그럼 일단은 성공하셨네요.
아들이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게는 만드셨으니까요 ㅎㅎ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
현재는 그런듯 싶어요.
근데 첫째는 중3때 일산에서 부산까지 강행을 해놓았더니
이제는 자전거를 쳐다보려 하지도 않더군요.ㅠ
두꺼비경남고성님의 댓글의 댓글
두꺼비경남고성 작성일애들이 부모 뜻대로 되는 게 아니라... 다 타고나는 운명과 인연이 있어서... 주어진 몫을 하면서... 정해진 삶을 살게 될겁니다... 그냥 지켜보심이... ㅎㅎ
하이님의 댓글
하이 작성일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