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택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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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예전에 네임택을 한참 뽑은 적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손 놓고 있다가
이제 디자이너까지 동원해서 팔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프루사 슬라이서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할려고 하는데요.
막상 제품으로 판매할려고 생각하니 품질이 엉망이네요.
혼자 뽑아서 쓸때는 뽑아서 지인도 주고 그랬는데ㅠㅠ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어제오늘 계속 출력 테스트 중입니다.
곧 마무리 되겠죠?ㅎㅎ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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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야님의 댓글
오야 작성일고르라면....역시 전문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지는 얄리님 캐릭터에 손이 가겠는데요?!^^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아~! 저렇게 있으니까 안성맞춤이 되는군요.^^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
덧글을 달고 위에 출력물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아~ 쁘띠, 두부, 빈츠도 실물을 기반으로 디자인 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문득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얄리님 캐릭터는 얄리님 명찰일까 목걸이 일까?? ^^; (텨~~ =3=3=3=3=3)
얄리님의 댓글의 댓글
얄리 작성일가방에 걸고 다니겠습니다. ㅎㅎ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