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가 살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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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낮부터 좋은 사람들 만나 달리다 보니...
오늘은 출근도 못하고... 시체로 누워 있다가 이제 겨우 정신차립니다...
이젠 정말 몸 따로 마음 따로... ㅠㅠ
어제 만난 좋아하는 형님 자녀 결혼선물로 만들어 드린 겁니다...
급하게 만남이 잡혀서...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ㅎㅎ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에게 마음에 드는 선물이 되면 좋겠네요... ^^
지금은 함께 근무하는 다른 직원의 자녀 결혼 선물을 만드는 중입니다...
이번에도 등장인물만 다른 같은 구성이 될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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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방마님님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
저는 대학교때 농활가서 막걸리 마시고 개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개가 된다는걸 그때 절실히 깨달았죠.
속 아프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만 그런가요. 사진이 엑박이 뜨네요 ㅠㅜ
두꺼비경남고성님의 댓글의 댓글
두꺼비경남고성 작성일저는 사진 잘 보이는데.... 다른 분들도 액박 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