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택 온라인 몰 오픈!!(Feat. 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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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5색 출력을 하시는 분들이면 네임택을 한번쯤은 출력해보셨을텐데요.
저 역시도 한참을 하다가 이제는 네임택을 출력을 하지 않네요.
이렇게 허접하게 첫 네임택을 만들었었네요. 모델링을 하지 못해서 팅커캐드 무작정 켜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두번째 네임택이네요. 밋밋했던 네임택 바디에 굴곡도 주긴했는데요. 여전히 허접하고 허전한 느낌이었네요.
거의 일주일간 네임택만 뽑았던 것 같은데요. 연습 겸 필라멘트 테스트 겸 여러개를 뽑았었네요.
이번에 저희 O2를 구매하신 분께서 네임택 온라인 몰을 오픈 하셨습니다.
저와는 다른 아주 큐트한 느낌의 작은 네임택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ㅎㅎ
저도 저렇게 완성된 네임택을 만들고 싶었는데요 ㅠㅠ
제 아이들도 미취학 아동이라 네임택이 필요한데요.
구매해봐야겠어요 ㅎ
이쁜 네임택이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eden-tm/products/5410515482
O2 프린터로 슬라이싱 프로그램 바꿔가면서
계속해서 조건 잡으시더니 이렇게 이쁜 결과물을 만드셨네요.
대박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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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야님의 댓글
오야 작성일
옹골님 디자인도 괜찮지만,
전문으로 하는 곳은 색감이나 밸런스가 역시 디자인이 다르군요^^;
얄리님의 댓글의 댓글
얄리 작성일
맞습니다.
제가 항상 대단하시다고 느끼는게 배색 선정등을 매우 잘 하시네요 !!
그런 센스는 타고 나는것 같습니다.
두꺼비경남고성님의 댓글
두꺼비경남고성 작성일너무 비교되네요... ㅋㅋ
옹골님의 댓글의 댓글
옹골 작성일그러게 말입니다 ㅋ
안방마님님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너무 예뻐요. 제가 딸만 있었어도... 흑흑흑. 이제 다 커버린 아들만 있어서 그림의 떡이군요
얄리님의 댓글의 댓글
얄리 작성일이미 울 아들꺼 네임택 주문했다넹. ^.^;;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
군대 다녀온 24살짜리 아들놈 차키 홀더 뽑아줬는데 안하더군요ㅠ
12살짜리는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서 쳐다보지도 않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