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에 대한 감사함을 뒤늦게 인사함으로서 생기는 뻘쭘함.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종사하고 있는 업종이 명절 전에는 산만하고 분산하군요.
그 와중에 당연히 설 지나고 받기 위해 3D프린터와 관련된 자잘한 것들을 주문 넣었썼죠.
연휴 전날 늦은 저녁이 되서야 문자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얄리님께서 설 지나고 배송됨을 양해 바라는 문자를 주셨더라구요.
배려에 대한 답문을 늦은 저녁에 보내기도 그렇고 또 연휴에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미루다 보니 이제야 배려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답문을 보내기 뻘쭘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쓰게 됩니다.^^;
얄리님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이런 것도 출력으로 구현해 내시는군요! 21.02.18
- 다음글망했습니다... ㅋㅋ 21.02.15
댓글목록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
앗 그 문자는 제가 보낸게 아닌 듯 합니다. ^.^//
물류 팀장님께서 보낸 내용일듯 합니다.
팀장님 일 잘 하고 계신듯 하니 칭찬해드려야겠네용. ㅎㅎ
오야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 작성일얄리님의 영향을 받은 팀장님이신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