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활용 사례] 인천광역시 24시 더원 동물병원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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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오늘은 인천광역시에 최근에 납품해드린 동물병원 활용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3월말에 납품했는데요.

 

담당 원장님이 3D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초린이였습니다.

 

 

납품시에 기본적인 3D 프린팅 이론교육부터

 

슬라이싱, 멀티컬러 출력을 차례대로 설명해드렸는데요

 

 

 

 

저의 경험에 빗대어보면

 

3D 프린터 처음 사용할 때 너무 어려웠는데요.

 

 

 

담당 원장님이 금방 감을 잡으시더라구요. 

 

Thingiverse도 알려드리고 했는데요. 

 

거기서 동물 상처부위에 덧대는 부목을 검색하더니 바로 출력~!!

 

 

 

 

 

몇번의 출력 실패를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으셨지만

 

엄청 만족해하시더라구요

 

 

 

 이미지 파일을 이용해서 

 

멀티출력하는 것도 가볍게 진행ㅎㅎ

 

너무 대단하시더라구요^^

 

 

 

 

 

 

오늘 새벽에도 라프트 설정하는 거 알려드렸는데

 

너무나 활용 잘 하시고 계시네요.

 

부목같은 거 반려견에 사용하는 거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듯 한데요.

 

여튼 원장님 말씀 빌리면 10000% 활용하고 있네요 ㅎ

 

 

두개골에 척추에...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시며, 수요가 많아지면 더 구매한다고 하시네요.

 

확실히 목적이 뚜렸하니 더 잘 배우시는 것 같습니다.

 

 

 

 

3년전에 얄리3D 유튜브 영상도 공유해봅니다.

 

알아두시면 좋을듯 해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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