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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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는 가족. 친족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거기에 가서 우리집 3남자는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괴롭습니다.
완성곡을 한번만 들으면 좋았을텐데...
미완성의 틱사리 나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생목소리를 매일 듣고 있네요.
거기다 더 괴로운건.. 머리에서 무한으로 반복되는 노래가사입니다. ㅠㅜ
아.. 빨리 주말이여..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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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너무 부러운 가족 행사입니다... 행복한 괴로움이네요... ^^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저는 텐션이 아주아주 낮은 사람입니다. 적응이 안되요.


옹골님의 댓글
옹골 작성일너무 부럽네요~! 노래 부를 기회도 있고 ㅋㅋㅋ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정신이 사납습니다. ㅠㅜ


굿럭님의 댓글
굿럭 작성일저도 부르고싶으나 목상태가 안좋아 참겠습니다~~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목상태가 좋아지면.. 노래방 강력추천드립니다.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ㅋㅋㅋㅋㅋㅋ즐거운 추억으로 남겠네요~~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
친척중 누군가가...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줬습니다. 덕분에 남편이 무한 피드백 중 입니다. ㅠㅜ
귀가,....... 고문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