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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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에 있던 잡지책 중에 '어린이세상'인가..... 하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 잡지 사이사이에 만화도 3편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기억에 남는 만화내용중에 하나가..
주인공 친구가 악몽을 꿨다면서.. 하는 이야기가..
꿈에서.. 개와.. 학이 다가왔다면서..
개학이라면서 절규하는 것이었죠.
아이들에게는 졀규를 부르는 개학..
드디어 우리 둘째님이 내일 학교에 갑니다.
전 이제 방학식을 앞둔 느낌입니다.
아주 행복해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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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
방학... 정말 꿈같은 단어네요... ㅎㅎ
요즘 애들은 방학도 방학같지 않아서... 우리 때 방학이 진짜 방학이었죠... ㅋ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요즘 애들 방학은 학원 뺑뺑이의 연속이죠. 하지만.. 그것도 방학이라고 마음은 늘어져 있어요...
옹골님의 댓글
옹골 작성일개와 학!!! ㅋㅋㅋ 창의적이네요...ㅋ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ㅋㅋㅋㅋ. 글쥬?? 그러니 30년이 넘은 지금에도 기억에 남겠죠.
굿럭님의 댓글
굿럭 작성일
애들은 기다리는 방학, 부모들은 기다리는 개학 ^^
한글자 차이네요^^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하지만.. 의미는.. ㅋㅋㅋㅋㅋㅋ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ㅋㅋㅋㅋㅋㅋ드디어 개학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감사합니다.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 이제 점심 걱정 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