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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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청바지를 사러 갔습니다.
유행과는 거리가 멀어서...
항상 무난한 스타일의 옷을 사는데..
올해 유행하는 바지 스타일이 밸트 부분이 배꼽 위까지 올라오고..
다리부분은 펄럭일정도로 펑퍼짐한 스타일이네요..
저같은 유행이 뒤쳐진 사람은... 서럽습니다.
그 바지를 소화하기 위해..
늘어진 뱃살을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작심삼일이네요.. 흑흑
다이어트의 길은 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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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굿럭님의 댓글
굿럭 작성일예전에 살이 안쪘을때는 몰랐는데 뺴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ㅜㅜ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글쥬.... ㅜㅜ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유행은 쫒아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가는 겁니다... ^^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저는 사실.. 유행 테러리스트 입니다. ㅋㅋㅋ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공감입니다.. ㅜ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