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피곤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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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취미로 시작하던 일들이 이렇게까지 와버렸습니다.
시작은 어설프지만 그 포부는 황당하리만큼 큽니다.
아침 7시 기상. 7시 반에 출발하여 병원 출근 8시 10여분....
병원에서 5시반경 퇴근. 사무실 출근 6시전후
사무실 퇴근 밤 12시 전 후 늦게는 새벽 2시....
하루 15시간을 일하고 2시간을 운전하는 이러한 생활이 3달째에 접어들었군요.
처음 시작은 한달만 고생하자 였었는데. ^.^;;;
시간 잘 흘러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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