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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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두 아드님이 방학식을 하는 날 입니다.
하늘도 어두컴컴한게... 딱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것만 같습니다.
아침에 12시도 안된 시점에 큰아이한테 전화가 옵니다.
"엄마, 저 학교 끝났어요. 오늘 점심은 모에요?" 라고요...
헐.......... 3월달에나 학교갈 이녀석들..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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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ㅎㅎ애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3월 개학이면.. 많이 쉬긴 하는군요ㅜㅜ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대학생들 방학 같아요...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Welcome to the Hell~!!!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이보시오.. 저의 고통을 분담하실 생각이 없으시오??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시대상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도 어릴때는 부모들에게... ㅋㅋ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우리도 방학되면 그렇기야 했지만.. 요즘 애들처럼 일정 관리하고 움직이는 구조가 아니라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