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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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월요일입니다.
해놓은것도 없는데 또 나이 한살을 먹었습니다.
올해는 뭔가 이루는 뜻 깊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싶은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반면에 이불속에서 뒹굴고 싶은 충동도 많습니다. 하하하하하
올해에는 코로나도 사라졌으면 좋겠고...
중3 되는 울 큰애.. 초 6되는 울 작은애...
말좀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밖에서 데려온 다큰 아들도... 저랑 많이 놀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리 소박한 꿈(?)을 꾸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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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소박한 욕심쟁이시네요... ^^ 저는 하루 하루 살아남는 것도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ㅎ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로또 당첨도 아니고.. 어벤져스처럼 우주를 구하는것도 아니면 소박한거죠.
옹골님의 댓글
옹골 작성일
소박한 욕심쟁이 ㅋㅋㅋ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옹골님도 소박한 욕심쟁이에 도전해 보세요...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
소박하십니다만 ~~~
그놈은 그걸 몰라주는군요.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그넘이 문제죠.. 그넘이..
다올디님의 댓글
다올디 작성일새해엔 소박한 욕심을 부려 보십시오. 응원합니다 ^^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다올디님도 소박한 욕심 부려보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노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래티님 소망도.. 소박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