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오너의? 숙명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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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취미였지만. ^.^;;
지금은 일이자 하드코어 악취미가 되버렸네요.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다보니 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
또 하나의 변화를 주려고 하는데..
의견이 갈립니다.
그게 없이도 잘 했다. !! 이중 투자같다.
그게 없이도 잘 했지만 확실히 해놓으니깐 좋다. !!
낱개로 몇개씩 비싸더라도 그렇게만 만들자.
결정 지었으면 금형 파서 대량으로 만들자.
500개만 만들면 낱개로 만드는게 낫고...
700개를 만들면 비슷하고
1000개를 만들면 대량으로 만드는게 유리한 상황이군요.
오늘도 또 저는 열심히 고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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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지르코니아 이야기신거 같군요... 어떤 결정이든 그냥 그게 당시로서는 현명했었다라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얄리님의 댓글의 댓글
얄리 작성일
네 지르코니아 캡 이야기 이긴 한데요.
고민해서 결정지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옹골님의 댓글
옹골 작성일완벽함을 추구하는 고민들...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보통 취미가 일이 되면 열정이 식는다고 넷상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 대표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굿럭님의 댓글
굿럭 작성일
대표님 덕분에 지금 멀티의 인기가 전국으로 퍼져나가네요^^
어제도 부산쪽에서 보고 신기해하며 극찬을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