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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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골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산책을 간다고 부모님과 함께 오라고 했네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참여를 못했는데
와이프가 참여해서 사진을 보내줬네요.
이제 4살 3살 아들들인데
벌써부터 여자친구와 손잡고 걷네요 ㅎㅎㅎ
물론 어랬을때 저도 그랬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 보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하루에 피로가 쏴악~~!!! 사라지는 듯 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네요. 나들이 계획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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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
ㅎㅎㅎ.. 여자들이란. ^.^//
둘째가 잘생겨서 인기 있는거 아님??
옹골님의 댓글의 댓글
옹골 작성일두번째 사진은 첫째임 ㅋㅋ
굿럭님의 댓글
굿럭 작성일
저희 아들은 다이소가면 여자친구 머리끈사준다고 고르더라구요 ㅜㅜ
아빠꺼 머 사자고는 한번도 안하던데 ㅜㅜ
옹골님의 댓글의 댓글
옹골 작성일여자친구 머리끈ㅋㅋㅋ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너무 귀여워서 숨막히는 뒷태네요 ㅎㅎ
옹골님의 댓글의 댓글
옹골 작성일
그러게 ~ 날마다 보고싶어 ㅎㅎ
딸은 이제 어떡하나 ㅠㅠ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천상의 천사들이 저런 모습일까요? ㅎ
옹골님의 댓글의 댓글
옹골 작성일아직까지는 세상 물정 모르는 천사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