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빼밀리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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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놀이공원에 들어와보고
애들데리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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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
나도 애들 딱 그만한 나이 때 부터 갔던듯 하다.
몇번 가고 나면 애들이 재미없어라 해서 에버랜드로 유학을 가야지. ㅎㅎ
하지만 에버랜드는 좀 각오를 하고 가야 함. 유모차 필수...
안방마님님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
놀이기구는 조금 큰 다음에 가고.. 일단은 동물원을 접수...
저흰 동물원에서 추억이 많아요;;; 코끼리한테 당근주기에서 둘째가 코끼리 코구멍에 당근을 쑤셔 밖아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고...
하마가 응가를 한 후.. 분노의 똥털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도망가고. 냄새가 온동네 퍼졌던 기억도 있지요.
사슴이 자신의 응꼬를 뿔로 파는것도 보구요.
그런다음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갈 즘에 놀이기구 입성..
날도 따뜻하고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하이님의 댓글의 댓글
하이 작성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