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은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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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친구들의 어머니니들께서.. 다녀가셨습니다..
한마디로 동네 친구들이죠.
오셔서 축하도 해 주시고 다과도 같이 먹고..
뒤에 있는 5천원짜리 백반을 먹으며 감탄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 팀장님한테는 조금 미안하기도 했구요.
다음엔 팀장님 친구분들도 놀러오셔요~
맛난 다방커피 대접해 드릴께요... 진짜 다방은 아니고 모카골드로요.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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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이님의 댓글
하이 작성일저도 커피마시저 가야겠네요
하하님의 댓글
하하 작성일저두요.... 대표님..!!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다음부터는 사진 첨부를 같이 해야 인증이 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