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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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방학.. 애들방학.. 애들방학.....
나는 개학에 보충수업까지 받는 기분 ....
하아,......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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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애들 방학은... 엄마에게는 지옥문이 활짝~~
옹골님의 댓글
옹골 작성일어렸을때는 방학이 좋기만 했는데 부모입장을 생각 못했네요 ㅎ
안방마님님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10시까지 자는 아들을 보면.. 가슴 깊숙한곳에서 열불이... 퐈이어~
래티님의 댓글
래티 작성일ㅋㅋㅋㅋㅋ맞아요 어렸을 땐 몰랐지만 생각해보면 부모님 얼마나 귀찮으셨을지~~
두꺼비경남고성님의 댓글
두꺼비경남고성 작성일우린 방학 때 집에 거의 붙어 있지 않았었는데... ㅋ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부지런 하셨군요. 저희땐 방학에도.. 일찍....... 일어나고 싶긴 했습니다. 하하하
두꺼비경남고성님의 댓글의 댓글
두꺼비경남고성 작성일부지런히 뛰어다녔죠... 산으로... 들로... ^^
안방마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방마님 작성일그렇네요.. 여름엔 너무 뛰어다녀서.. 이만 하얄 정도였고.. 겨울엔 얼마나 비료푸대를 가지고 눈썰매를 탔던지.... (하필이면,.. 남의 묘 위에서),,, 묘 주인이 철조망을 쳤을 정도였죠 ㅠㅜ.. 지금 생각해보고 재미도 있었고.. 철도 없었던 그 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