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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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이 있어서...
한동안 프린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어제 사무실에서 일 정리하면서 하나 걸었던 것이 있는데...
지난 번 이마 칼자국 기억하시죠?
이번에는 사라졌는데요...
혼색 영향에 유리할 것 같아 외벽 그리기 전에 인필을 먼저 그리게 했던 것이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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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얄리님의 댓글
얄리 작성일허헛.. 그 부분만 변경해줘도 정상으로 출력되나요???
두꺼비전남나주님의 댓글의 댓글
두꺼비전남나주 작성일제 추정인데, 인필이 5%로 매우 낮은 상태라 듬성한 상태에서 인필이 먼저 굳은 후 외벽을 그리다보니 특정 구간에서 듬성한 인필 쪽으로 외벽이 끌려들어가듯한 증상인가??? 하는 중입니다. 인필을 15%로 수정하고 인필 먼저로 출력해도 한 칼 먹은 증상이 사라지더군요... ^^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냥 추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