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오와 변형3목 빙고게임, 그리고 두타의 새로운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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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건 두타를 이용해서 2컬러로 뽑았습니다...
약 2시간 20분 정도...
그리고 이건 순차출력으로 뽑았습니다...
3시간 20분 정도...
사진의 케이스는 가지고 다니기 쉽게 제가 대충 그렸습니다... ㅎ
파일출처는
https://www.prusaprinters.org/prints/72243-tic-tac-cap-a-game-of-stacking-and-stealing
위로 가시면 있고...
오트리오게임의 룰은...
http://www.teacherville.co.kr/yurinamoo/contents/7887.edu
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출력물은 위의 오트리오게임기와 달리 속의 말이 덮여버려서...
약간의 암기도 필요한 재미요소가 추가됩니다... ㅎ
지금 제가 새로 시도하고 있는 것은...
두타와 순차출력으로 두 판에 뽑아야 했던 것을 두타만으로 한 방에 뽑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지난번 열기구 같은 것도 두타로 색상변경의 그라데이션 없이...
해상도 짱하게 색상이 변경되는 열기구 출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는 지코드와 함께... 다음에... ^^
이 통은 깊이를 좀 줄여서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담으면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즐기기 좋은 보드게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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